추천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스토리, 등장인물, 1화 줄거리, 첫방 7.6%)

SBS 천 원짜리 변호사 후속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SBS에서 방영했던 천 원짜리 변호사 후속작으로 새로운 드라마가 나왔습니다.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입니다. 제목만 들어도 소방관과 경찰관들이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하고 풀어가는 스토리 같아 보이는데요. 어떤 내용의 드라마인지, 등장인물, 스토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소방서 옆 경찰서 기본 정보
방송시간 : 2022년 11월 12일 첫방송(매주 금토 오후 10시 방송)
제작사 : 스튜디오S, 메가 몬스터
책임 프로듀서 : 박영수
출연 :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
회차 : 시즌 1 12부작, 시즌 2 12부작 예정
기획의도 :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이들의 가장 뜨거운 팀플레이를 거리를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주인공 소개



김래원 (진호개 역)
태원 경찰서 형사팀 경위, 법학, 심리학 복수전공
- 닥터스 이후 6년 만에 SBS 드라마에 출연하는 김래원은 광수대에서 검거율 118%를 넘긴 레전드 형사 진호개 역을 맡습니다. 범죄자들만 보면 사냥개 본능이 발동, 동물적인 육감으로 단서를 포착하여 반드시 수갑을 지르고 마는 열혈 형사입니다. 하지만 그는 광수대에서 태원 경찰서로 좌천당한 뒤 경찰서 옆 소방대원들과 다양한 에피소드에 연루되게 됩니다.
손호준 ( 봉도진 역)
태원소방서 화재진압대원, 화재조사관 겸직, 화재공학, 법공학 공부
- 미세스캅 이후 7년 만에 SBS 드라마에 출연하는 손호준은 태원소방서 화재진압대원 봉도진 역을 맡습니다. 불속으로 뛰어드는 강철체력과 넉넉한 인성의 소유자인 그는 화재조사 전문수사관 마스터 자격을 딴 인재입니다. 출동이 없을 때는 소방서 내에서 화려한 요리실력을 선보이는 '봉 셰프'이기도 합니다.
공승연 ( 송설 역)
태원소방서 구급대원 '소방사', 수술방 간호사 출신
- 생사가 오가는 사건 현장에서 송설은 오늘 당장 죽더라고 후회 없이 살기로 결심해 거침없고 대쪽 같은 터프함을 가졌지만 자신이 이송한 환자가 무사히 병원을 나오는 것까지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마음 따뜻한 소방사입니다.
등장인물 관계도

1화 줄거리 요약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진돗개’ 형사 진호개! 첫 출근부터 코드 제로 납치 상황이 발생하고, 소방과 공동 작전을 수행한다. 과연 그들은 천 세대가 넘는 아파트에서 피해자를 구조하고, 납치범을 검거할 수 있을 것인가!
진호개(김래원)은 피의자 검거 시 과잉진압으로 태원 경찰서로 좌천되었다. 괴한에게 납치당한 피해자 김소희는 납치범 몰래 112 신고를 하여 태원 경찰서와 태원 소방서는 함께 긴급 출동하게 된다.


태원 경찰서 과학수사팀 봉안나(지우)는 휴대폰 GPS를 추적했지만 아파트 단지 내 신고장소를 특정하지 못한다.진호개는 전과 이력 및 휴대폰 미납요금자 확인 등을 통하여 신고장소를 찾으려 했으나 결국 장소를 찾는데 실패한다. 결국 진호개는 신고자 김소희에게 불을 지르게 해 드론으로 연기 위치를 파악하여 피해자를 구조하러 간다.


진호개와 봉호진은 강한 불길을 일으켜 범인을 제압하고 봉도진과 송설은 불을 끄는 동시에 피해자를 구조해 첫 공조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 진호개는 저렴한 오피스텔을 구했는데, 옆집에는 앞집에는 봉도준, 옆집에는 송설이 살고 있는 곳이다 이들을 공동대응 발령을 듣고 달려 나가며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장면으로 1화는 마무리된다.



소방서 옆 경찰서 후기
- 언론에서도 자주 언급되었듯이, 믿고보는 배우 김래원과 손호준이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였습니다. 첫방에서 7.6%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그만큼 관중들의 기대가 높았다는 방증인데요. 김래원의 연기는 마치 해바라기의 오태식과 같은 강렬함에 좀 더 인간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것 같습니다. 1화에서는 손호준도 큰 비중은 아니었지만 인간미 넘치는 봉호진 역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송설 역의 공승연 또한 어색하지 않은 연기로 극 중 스토리를 무난히 이끌어 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중간중간 발생 상황과 현장에서 쓰이는 용어를 자막으로 해설해주니 마치 영화를 보는 기분도 들고 좀더 현장감있게 드라마에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경찰관 혹은 소방관이 주인공인 드라마가 있었지만 이렇게 경찰과 소방의 공동대응을 풀어낸 드라마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세사람의 역할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협동심과 역할에 따른 갈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러한 요소에 포인트를 잡아 경찰의 입장, 또는 소방의 입장에서 관람하는 것 또한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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